[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오지호 강예원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연애의 맛’이 4월 중순 개봉한다.

강예원은 최근 종영한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사나이-여군 특집2’에 출연, ‘아로미’란 애칭을 얻으며 진솔한 모습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간 ‘해운대’, ‘퀵’, ‘헬로우 고스트’, ‘하모니’ 등의 흥행작에 두루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강예원은 이번엔 솔직하고 과감한 캐릭터로 변신, 여성 관객들의 공감대를 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1일 ‘연애의 맛’(감독 김아론ㆍ제작 청우필름) 측은 개봉 소식을 전하며 캐릭터 포스터를 첫 공개했다. 포스터 속 오지호는 ‘허세작렬’ 산부인과 전문의로, 강예원은 ‘입담 작렬’ 비뇨기과 전문의라는 이색 캐릭터로 분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연애의 맛’은 겉으론 멀쩡한 외모와 스펙을 갖췄지만, 여자 마음은 모르는 산부인과 전문의 왕성기(오지호 분)와 남성의 은밀한 곳을 진단하면서도 정작 제대로 된 연애 경험은 없는 비뇨기과 전문의 길신설(강예원)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담은 영화다.

강예원은 최근 종영한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사나이-여군 특집2’에 출연, ‘아로미’란 애칭을 얻으며 진솔한 모습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간 ‘해운대’, ‘퀵’, ‘헬로우 고스트’, ‘하모니’ 등의 흥행작에 두루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강예원은 이번엔 솔직하고 과감한 캐릭터로 변신, 여성 관객들의 공감대를 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지호는 드라마 ‘환상의 커플’, ‘내조의 여왕’, ‘직장의 신’ 등에서 보여준, 겉은 번지르르 하지만 속은 허당인 반전 캐릭터를 이번에도 능청스럽게 소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그간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코믹한 섹스 어필 연기로 영화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연애의 맛’은 ‘라라 선샤인’, ‘헬로우 마이 러브’ 등을 연출한 김아론 감독의 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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