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성과 황정음이 알콩달콩한 ‘동심회귀 데이트’에 나섰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킬미, 힐미’(극본 진수완, 연출 김진만, 김대진)’에서 지성과 황정음은 재벌 3세 차도현 역과 그의 비밀주치의 오리진 역을 맡아 “상처 치유의 가장 강력한 백신은 사랑이다”라는 주제로 ’7중 인격’과 ‘힐링 걸’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펼치고 있다.
19회 방송에서는 지성과 황정음이 즉흥적으로 놀이동산을 찾아 둘 만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담길 전망이다. 이와 관련 두 사람이 놀이동산 기념품점에서 신나게 선물을 고르고 있는 현장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성과 황정음은 티 없이 밝았던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 명랑한 발걸음으로 기념품 가게를 이리저리 둘러보며 들뜬 설렘을 전했다. 특히 기념품 가게를 누비던 지성과 황정음이 커다란 ‘핑크 리본’이 달린 머리띠를 발견하면서 달달한 ‘로맨틱 모드’가 한창 짙어졌다.
지성은 황정음을 향한 ‘올인(All in) 눈빛’으로 여심(女心)을 사정없이 흔들었다. ‘핑크 리본 머리띠’를 착용한 황정음의 귀여운 자태에 시선을 완벽히 강탈당하자 황정음은 깜찍한 미니마우스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허니(Honey) 미소’로 응수, 달콤함을 더했다.
힘겹게 다시 서로의 손을 잡은 두 사람의 사랑이 끝까지 무사히 지켜질 수 있을지 호기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지난 5일 방송된 18회에서는 도현(지성)과 리진(황정음)이 극적으로 재결합하는 모습이 담겼다.
도현의 용기 있는 사랑 고백에 리진이 비서 겸 비밀주치의로 다시 돌아오는 방식으로 화답한 가운데 종영까지 단 2회 만을 남겨두고 있는 MBC수목미니시리즈 ‘킬미, 힐미’ 19회는 11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여평구 이슈팀기자 /hblood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