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의사랑’ 이수경, 망가져도 괜찮아

‘호구의 사랑’에서 신인 배우 이수경이 망가짐도 불사하는 ‘혼신연기’로 안방극장을 폭소케 했다.

9일 방송된 tvN ‘호구의 사랑’에서 이수경은 ‘밀당 고수’ 강호경으로 분해, 온몸을 던지고, 망가짐도 감수하는 연기로 ‘프로답다’는 평기를 이끌어냈다.

강호경은 변강철의 마음을 돌리기위해 여성스러운 매력을 한껏 어필했던 지난 방송분과 180도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한 것.

대부분의 신인 연기자들은 이미지 관리를 위해 과감한 변신은 자제하는 편. 하지만 이수경은 두꺼운 화장 대신 도수 높은 안경을 착용하고, 머리를 질끈 동여맨 채 빨간 츄리닝을 입어 친근한 이미지를 배가했다.

‘호구의 사랑, 이수경’ 연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수경, 빨간 츄리닝 어울린다”, “이수경 완전 백수같다” 등의 평가를 내려, 이수경이 점차 팬들에게 어필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한편 이날 이수경은 그의 여자친구가 도도희임을 의심하고, 진실을 파헤치기 위한 과정이 그려졌다. 황연진 이슈팀기자 /kd961012@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