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헤럴드경제]‘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이 상대역 신세경이 아직 어색하다고 고백했다.
박유천은 오는 23일 발매되는 앳스타일 4월호에서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박유천은 ‘봄날의 형사’ 컨셉트의 화보를 촬영했다.
박유천은 앳스타일과의 인터뷰에서 “상대 배우인 신세경과는 사이가 어떠냐?”는 질문에 “어색하죠”라고 수줍게 웃었다. 이어 그는 “대본 리딩날 이야기를 많이 못 나눴다”며 “회식 때도 테이블이 달라서…”라고 아직은 어색한 사이임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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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신세경] |
또 “오랜만에 하는 작품인데, 좋은 예감이 오냐”는 질문에 “좋은 예감 같은 건 해 본 적 없지만 대본 리딩날 무척 즐거웠다”면서 “감독님 스타일이 워낙 편안하셔서 마치고 술자리도 했다”고 답했다.
박유천이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다.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후속으로 방송된다.
한편 앳스타일 4월호에서는 박유천의 연기 고민과 새로운 작품, 같은 JYJ 멤버인 김재중의 군입대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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