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이홍기 “콘서트 중 무대 위로 여자 속옷 줄지어 날아와”

남성밴드 FT아일랜드 이홍기가 “월드투어 당시 무대 위로 여자 속옷들이 날아와 놀란 적이 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홍기는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이 녹화에서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는데 20개가 넘는 여자 속옷이 무대 위로 날아왔다”고 말해 MC들의 이목을 끌었다.


신동엽은 1960년대 클리프 리처드의 내한 공연 중 우리나라의 여학생들이 무대로 속옷을 던지며 열광했던 모습을 떠올리며, “그 무대에 대한 소식을 접했을 때 ‘우리나라 가수들은 언제쯤 해외에 나가 객석에서 속옷 던져주는 팬들의 격한 대접을 받을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홍기의 경험담은 오는 13일 오후 11시 ‘마녀사냥’의 8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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