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국내에서 천만 관객을 모은 ‘인터스텔라’가 안방극장에서도 흥행 파워를 재현할 전망이다.

영화 관계자들은 ‘인터스텔라’가 영화적 재미 뿐 아니라 작품성도 인정받은 만큼, VOD 시장에서 소장가치가 높은 콘텐츠로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지난 6일부터 ‘인터스텔라’ 소장형 VOD 예약 판매를 진행한 IPTV 서비스 올레 tv 순위 집계에서 ‘인터스텔라’는 예약 만으로 10위권 내에 진입하며 눈길을 모았다.
13일 워너브러더스코리아에 따르면 ‘인터스텔라’는 오는 17일 IPTV를 포함해 디지털 케이블, 온라인, 모바일, PC 등 모든 VOD 플랫폼에서 개봉한다. 국내에서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신드롬을 일으켰던 만큼, VOD를 통해서도 그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영화 관계자들은 ‘인터스텔라’가 영화적 재미 뿐 아니라 작품성도 인정받은 만큼, VOD 시장에서 소장가치가 높은 콘텐츠로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지난 6일부터 ‘인터스텔라’ 소장형 VOD 예약 판매를 진행한 IPTV 서비스 올레 tv 순위 집계에서 ‘인터스텔라’는 예약 만으로 10위권 내에 진입하며 눈길을 모았다.
‘인터스텔라’ 예약 구매시 한정판 아이템을 추첨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안방 관객들을 솔깃하게 하고 있다. 올레 tv, 티브로드, CJ 헬로비전, 씨앤앰, 네이버, 호핀 등에서는 ‘인터스텔라’ 소장 VOD 예약 구매 시 특별 다큐멘터리 ‘인터스텔라의 과학(51분)’ 등의 부가 영상을 바로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플랫폼 별로 다양한 예약구매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한편 ‘인터스텔라’는 ‘웜홀’을 통해 시간 여행이 가능하다는 이론 물리학자 킵 손의 이론을 바탕으로, 희망을 찾아 우주로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지난해 말 개봉해 국내에서 누적 관객 1027만 명 이상을 동원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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