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2’ 출신 박우식이 가수 데뷔 꿈을 위해 서울 Y성형외과 윤정섭원장과 손을 잡았다.윤정섭원장이 매스컴과 방송을 통해 박우식의 절박한 이야기를 접하고 그에게 도움을 주기로 결정한 것.
윤원장은 “25년 병원을 운영하면서 의료봉사를 많이 하지 않았지만 박우식씨의 사연을 보니 사회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아픔이 많아 보여 기회가 된다면 돕고 싶은 마음이 생겼는데 마침 기회가 돼서 함께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박우식씨가 가수의 꿈을 갖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며 “지인 중 음반제작하는 분이 계셔서 우식씨의 이야기를 전했는데 흔쾌히 수락하게 돼서 작게나마 다른 도움을 줄 수 있게 돼서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윤원장은 “최대한 박우식씨가 꿈을 이룰수 있도록 응원하며 노력하겠다. 또한 대중들이 광고성이 아니냐는 추측을 할 수있을지 모르겠지만 박우식씨에게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우식은 “한 언론과의 매체에서 인터뷰을 통해 성형수술에 대한 거부감이 드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누군가에는 꼭 필요한 삶의 문제이기도 하다”며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다니 감사하다”고 전했다.
앞서 박우식은 ‘슈퍼스타K2’에서 안타깝게 탈락한 이후 한 엔터테인먼트사의 매니저로 잠시 일하면서 다른 가수의 프로모션을 위해 이용되기도 했다. 이 엔터테인먼트사는 “박우식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자세한 근황을 전하겠다”고 홍보하기도 했지만 사실 노이즈마케팅이였던 것.
한편 박우식은 새로운 모습으로 ‘슈퍼스타K7’에 재도전 할 예정이다.
이보미 이슈팀기자 /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