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 등장한 씨엔블루의 이종현이 상남자 매력을 뽐냈다. 종현은 신예 공승연을 성신여대에서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아 “보자마자 반했다”고 기습고백했다. 종현은 “속에 있는 감정을 바로바로 표현하는 성격”이라며 승연에게 적극적으로 애정 공세를 펼쳤다. 승연이 꽃다발을 좋아한다고 하자 매일 줄 기세였다. 승연이 종현에 대한 호칭을 “오빠”라고 하자 ‘함박웃음‘을 보이며 좋아하는 감정을 그대로 드러냈다.

14일 시즌4 첫방송에서 이종현과 공승연, 헨리와 예원는 각각 두 번의 데이트를 통해 서로의 짝을 찾기로 하고 2시간 데이트에 나섰지만, 이종현의 적극성으로 공승연과 이미 짝을 이룬 것 같은 느낌이었다. 이런 종현의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승연도 싫어하지 않는 눈치였다.

14일 시즌4 첫방송에서 이종현과 공승연, 헨리와 예원는 각각 두 번의 데이트를 통해 서로의 짝을 찾기로 하고 2시간 데이트에 나섰지만, 이종현의 적극성으로 공승연과 이미 짝을 이룬 것 같은 느낌이었다. 이런 종현의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승연도 싫어하지 않는 눈치였다.
종현은 승연이 다니는 성신여대에 들어가자마자 여대생들에게 “저 오늘 결혼해요”라고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녔다.서로의 호칭을 “승연 씨” “오빠”로 정리한 후 종현이 “좋은 오빠가 되겠다”고 말했고 승연이 “저도 좋은 동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응수하자, 바로 “아뇨, 좋은 아내가 되셔야죠”라고 말했다.
종현은 이후에도 승연이 좋아할만한 멘트를 계속 날려 ‘무차별 멘트 폭격기‘라는 자막이 올라오기도 했다. 하지만 종현의 ‘선멘트 후감당’식 데이트가 당사자는 물론일 것이고 보는 사람들도 무척 들뜨게 만들었다. 바람둥이 이미지만 아니라면 감정에 충실한 종현의 연애, 또 향후 보여줄 그의 가상 부부놀이는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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