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제6의 멤버를 향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전국기준 13.9%의 시청률을 기록. 이같은 수치는 지난주 방송분이 12.2%를 기록한 것에 비해 1.7%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6의 멤버를 선정하기 위한 ‘무도 식스맨’ 두 번째 이야기를 담아냈다. 배우 이서진, 김지석, 모델 홍진경, 작가 유병재, 가수 박진영, 최시원, 강균성, 이기광, 헨리, 프로게이머 출신 홍진호 등이 출연해 이목을 끌었다.
헨리는 ‘하하를 아느냐’는 정형돈의 질문에 “하하하하? 웃는거?”라며 천진난만한 웃음을 지어 스튜디오에서 이 장면을 지켜본 하하를 욱하게 만들었다.
또 요즘 예능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유병재는 “멤버로 안 되면 작가로 일해도 괜찮다. 열정 페이만 받아도 된다”며 무한도전을 향한 애정을 ‘무한히’ 드러냈다고.
또한 이서진은 “나는 ‘무한도전’과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다. ‘무한도전’은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나오지 않냐. 나는 뭐든지 열심히 안 하는 사람이다. 남들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는 걸 좋아한다”며 시크하게 사양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KBS2 ‘불후의명곡2′는 10.7%, SBS ‘스타킹’은 7.7%를 기록했다. 황연진 이슈팀기자 /kd96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