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채정안이 겨드랑이털로 안방을 접수했다.
채정안은 지난 21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6`에 호스트로 출연, 영화 `색, 계` 탕웨이를 패러디했다.
양조위로 분한 신동엽은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라며 채정안의 팔을 거칠게 들어올렸다가 이내 사색이 되었다. 그는 채정안의 무성한 ‘겨드랑이 털’을 본 것. 신동엽은 망설이다가 “내가 결벽증이 있어서 그렇다”며 다시 다가갔지만 또 한 번 밀림 같은 ‘겨드랑이털’에 멈칫했다.
신동엽은 이어 넥타이를 풀고 자신의 눈을 가린 채 채정안의 겨드랑이털을 외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또 이날 채정안은 자신의 과거 이혼 전력을 직접 발언, ‘셀프 디스’로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는 등 인기를 실감나게 했다.
`SNL` 채정안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SNL` 채정안, 역시 대단”, “`SNL` 채정안, 정말 웃기더라”, “`SNL` 채정안, 과거에 인기 많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우로 활동하던 채정안은 지난 1999년 1집 ‘무정’에 이어 2000년 2집 ‘편지’, 2001년 3집 ‘Goddess… Her Fate|’를 통해 가수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채정안은 ‘토토즐 슈퍼콘서트’의 라인업에 포함됐다. 이번 ‘토토즐 슈퍼콘서트’를 기획한 신철 대표는 채정안에게 ‘토토즐 슈퍼콘서트’의 출연을 설득했으며, 고심 끝에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채정안이 라인업으로 확정된 ‘토토즐 슈퍼콘서트’는 지난 19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에서 성대한 제작발표회를 가졌으며, 4월 25일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 공연 후 전국투어 콘서트를 준비중이다.
황연진 이슈팀기자 /kd96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