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2’, 캐릭터 포스터 전격 공개…퀵 실버·스칼렛 위치 ‘눈길’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메인 포스터에 이어 캐릭터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25일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가 공개한 ‘어벤져스2’ 캐릭터 포스터에는 ‘아이언맨’, ‘토르’, ‘헐크’, ‘캡틴 아메리카’, ‘블랙 위도우’, ‘호크 아이’, ‘닉 퓨리’와 새로운 캐릭터 ‘퀵 실버’, ‘스칼렛 위치’가 모습을 드러냈다. 포스터 속 인물들은 전편보다 한결 진지해진 모습으로 이들에게 닥친 위협을 직감하게 했다. 전작보다 더 막강해진 것으로 알려진 어벤져스 군단의 변화와 새로운 등장인물이 지닌 능력에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이번 시리즈부터 새롭게 등장하는 ‘퀵 실버’(아론 테일러 존슨), ‘스칼렛 위치’(엘리자베스 올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퀵 실버’와 ‘스칼렛 위치’는 ‘캡틴 아메리카: 윈터솔져’의 쿠키 영상에 등장해 마블 팬들로부터 ‘어벤져스2’에 이들이 합류하리라는 예측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번 캐릭터 포스터를 통해 두 인물의 등장이 확실시되면서, 이들이 시리즈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영화 팬들은 주목하고 있다.

한편,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이 벌이는 사상 최대의 전쟁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전작보다 더욱 업그레이드 된 스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4월 23일 국내 개봉.

h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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