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신아영 “내 이상형은 김래원”

[헤럴드경제] ‘뇌섹녀’라 불리는 아나운서 신아영이 김래원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최근 진행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 녹화에 ‘뇌섹녀’ 3인방 신아영, 윤소희, 남지현이 탑승했다. ‘뇌섹녀’란 ‘뇌가 섹시한 여자’의 줄임말로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여성을 일컫는 신조어.

하버드 출신 아나운서로 화제를 낳은 신아영을 비롯, 카이스트 출신 연기자 윤소희, 서강대학교에 합격해 주목 받은 아역스타 출신 연기자 남지현이 주인공이다. 


단아한 매력의 ‘뇌섹녀’ 신아영은 이상형으로 남자다운 남자를 좋아한다며 배우 김래원을 꼽았다. 남지현은 평소 이상형이 다정한 오빠 같은 사람이라고 밝혔고 윤소희는 ‘뇌섹녀’란 타이틀에 걸맞게 학창시절 화이트데이에 다른 학교 남학생 50여명에게 사탕을 받은 적 있다고 고백해 ‘택시’ MC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뇌섹녀’ 3인방은 자신만의 공부 비법도 밝혔다. 먼저 신아영은 “중요한 얘기는 대부분 뒷부분에 있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을 해 공부해야 한다”고 전했다. 윤소희는 “수업시간에 선생님의 농담까지 필기할 정도로 집중하면 나중에 공부할 때 저절로 연상하며 기억할 수 있다”고 남다른 비법을 밝혔다.

남지현은 친구와 같이 서로 확인해가며 공부하는 방법을 추천하며 “남에게 설명할 수 있을 때까지 완벽하게 공부해야 한다”고 귀띔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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