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 안성기, 콜린 퍼스 뺨치는 수트핏…‘국민 배우의 위엄’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영화 ‘화장’의 개봉을 앞둔 배우 안성기가 패션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25일 명필름은 안성기가 패션지 GQ와 진행한 화보 여러 장을 공개했다. 화보 속 안성기는 감각적인 블루 컬러의 수트로 깔끔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또 그는 트렌치코트를 입고 고독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안성기는 임권택 감독의 신작 ‘화장’에서 죽어가는 아내를 두고 매력적인 여인에게 마음이 흔들리는 중년 남성의 내면을 심도 있게 그려내 호평받고 있다. 안성기 외에도 김규리, 김호정 등 명품 배우들이 열연했으며, 베니스 국제영화제 등 세계 유수 영화제의 초청을 받으며 작품성까지 인정받았다. 4월 9일 개봉.

h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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