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스물’이 박스오피스 1위를 꿰찬 가운데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이하 ‘킹스맨’)와 ‘위플래쉬’의 2위 대결이 볼만 하다.

‘스물’의 독주가 이어지면서 한 때 정상을 차지했던 ‘킹스맨’와 ‘위플래쉬’의 2위 대결이 치열하다. 지난 주말 근소한 차로 2위를 지켰던 ‘위플래쉬’는 30일 ‘킹스맨’에 한 계단 밀려났다. ‘킹스맨’은 426개 스크린(1760회 상영)에서 2만8150명을, ‘위플래쉬’는 452개 스크린(2018회 상영)에서 2만7120명을 기록해 각각 2, 3위에 올랐다. 이 가운데 누적 관객 수 572만7357명을 기록 중인 ‘킹스맨’이 6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할 지 관심이 쏠린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봉 2주차를 맞은 ‘스물’은 30일 하루 839개 스크린(4570회 상영)에서 10만7301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24만4155명으로, 큰 변수가 없는 한 주말 200만 돌파가 예상된다.

‘스물’의 독주가 이어지면서 한 때 정상을 차지했던 ‘킹스맨’와 ‘위플래쉬’의 2위 대결이 치열하다. 지난 주말 근소한 차로 2위를 지켰던 ‘위플래쉬’는 30일 ‘킹스맨’에 한 계단 밀려났다. ‘킹스맨’은 426개 스크린(1760회 상영)에서 2만8150명을, ‘위플래쉬’는 452개 스크린(2018회 상영)에서 2만7120명을 기록해 각각 2, 3위에 올랐다. 이 가운데 누적 관객 수 572만7357명을 기록 중인 ‘킹스맨’이 6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할 지 관심이 쏠린다.
물론, 다음 달 1일 개봉하는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이 ‘스물’의 독주 체제에 제동을 걸 경우 지금의 경쟁 구도가 재편될 가능성도 크다.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31일 오전 8시 영진위 통합전산망을 기준으로 33.8%의 압도적인 예매율로 ‘스물’(21.2%)을 앞서고 있다. 극장체인 CGV 예매 사이트에선 무려 49.0%의 예매율을 기록, ‘분노의 질주’ 7번째 시리즈의 오프닝 스코어에 기대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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