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지 박시환 열애설 오보?…“정황 있었다”

[헤럴드경제] 김민지 박시환의 열애설이 화제다. 사실 부인에도 불구하고 관심은 지속되고 있다. 갑자기 왜 열애설이 불거진 걸까.

2일 오전 한 매체는 박시환이 김민지와 약 1년 동안 만나오고 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이에 OSEN은 “확인결과 완전한 오보는 아니었다”고 보도해 관심을 이어갔다. 열애 중이라고 의심할 만한 정황들이 있었다. 박시환 측의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이 홍대 길거리나 공원 등을 함께 거닐며 데이트를 한 적이 있다고 한다. ‘슈스케’ 방송 당시 호감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라면서도 “이성의 감정으로 발전되지 않아 친한 오빠도생의 사이로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OSEN

열애설보다는 열애 보도가 나와 큰 관심을 모을 정도로 박시환의 인지도가 올랐다는 것에 포인트가 있다.

박시환은 지난 1일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홍대 롤링홀에서 첫 번째 정규 앨범 ‘레인보우 테이스트(Rainbow Taste)’ 발매를 기념하는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날 쇼케이스의 핵심은 그가 새로운 변신을 통해 ‘진짜 가수’ 거듭나길 꿈꾸고 있으며, 12곡이 수록된 이번 첫 정규앨범이 그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는 것이었다.

앨범 일 도중 그에게 ‘연애 중이냐’는 질문이 던져졌고, 그는 “(오랫동안 안 하다 보니) 많이 무뎌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해당 내용이 기사화 됐고, 관심이 쏠리게 됐다. 바로 그 다음 날 열애 기사가 터진 것. 스타들이 종종 겪는 열애설 해프닝을 겪게 된 셈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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