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 살빼면서 기부도…한달내 얼마 모일까

[헤럴드경제]김수영이 1㎏씩 뺄 때마다 어린이들에게 1만원 돌아간다.

3일 홍보사 블리스미디어는 체중 감량과 증량에 도전 중인 KBS 2TV ‘개그콘서트 라스트 헬스보이’팀이 아동복지 전문기관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몸 튼튼 마음 튼튼’ 프로젝트를 펼친다고 밝혔다.

(사진=KBS 2TV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 갈무리)

체중 감량에 도전중인 개그맨 김수영과 증량하려는 이창호의 체중이 1㎏씩 변할 때마다 1만원을 재단에 기부하는 행사다. ‘몸 튼튼 마음 튼튼’은 프로젝트 페이지(http://goo.gl/E55)KD)를 통해 일반인도 동참할 수 있다.

지난 1일 무교동 재단 사무실에서 진행된 본 프로젝트 후원행사에 참석한 개그맨 이승윤은 “아빠가 된 이후로 어린이를 보는 시선이 달라졌다”며 “방법을 몰라 돕지 못하는 많은 분들이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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