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세계물포럼’ 윤수현, 물부족 심각성 논해 “어디까지 갈지 걱정”

트로트가수 윤수현이 물 부족의 심각성에 대해 언급했다.

윤수현은 4월 4일 오후 방송한 KBS1 ‘미리 보는 2015 제7차 세계물포럼’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수현은 세계 물 부족 국가들의 영상을 본 후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며 “물 때문에 싸우기까지 하다니. 물로 인한 갈등이 어디까지 갈지 걱정이다”라고 말하며 물문제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세계물포럼’은 21세기 세계 물문제 해결을 논의하기 위해 각국 정부와 전문가 그리고 국제비정부기구(NGO) 등이 모인 세계물위원회(World Water Council)에서 제창돼 창설된 포럼으로서 3년마다 개최된다.

제1회는 1997년 모로코의 마라케시에서 개최됐고 제2회 포럼은 2000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개최됐다. 제3회는 일본의 교토[京都]에서, 제4회는 2006년 멕시코의 멕시코시티에서 열렸다. 제5회 포럼은 2009년 3월 터키의 이스탄불에서 개최됐고 제6회는 2012년 프랑스의 마르세유에서 개최됐다. 그리고 제7회 ‘세계물포럼’이 우리나라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윤수현은 ‘천태만상’으로 음악활동을 비롯해 각종 방송활동까지 활발하게 펼치며 사랑받고 있다.

이보미 이슈팀기자 /l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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