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전소민 열애…정경호가 소개해줘

[헤럴드경제]배우 윤현민(30)과 전소민(29)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된 가운데 배우 정경호가 사랑의 오작교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한 매체는 한 연예 관계자의 말을 인용 “두 사람이 지난해부터 만나오다 올 초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젊은 커플답게 교제 사실을 숨기지 않고 당당히 드러냈다.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연예계 공식 커플이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윤현민과 전소민은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한 영화관서 열린 영화 ‘약장수’ VIP 시사회와 뒷풀이까지 나란히 참여했다. 연예 관계자가 많은 자리에서도 두 사람은 교제 중이라는 사실도 당당히 밝혔다.


이들의 만남을 이어준 것은 배우 정경호로 알려졌다. 정경호는 2013년 방송된 JTBC ‘무정도시’에 출연하며 윤현민과 친해졌다. 이후 지난해 SBS ‘끝없는 사랑’서는 전소민과 나란히 출연하며 인연을 쌓았다. 이후 정경호가 두 사람을 소개시켜준 것.

이 매체는 또 전소민이 전 소속사 비밀결사단과의 계약만료를 앞두고 윤현민 소속사 아이엠과 계약 여부를 논의했다고 덧붙였다.

윤현민 전소민 열애설에 윤현민 소속사 엔터테인먼트 아이엠 관계자는 “두 사람이 친한 건 맞지만, 사귄다는 건 들어본 적 없다”며 “현재 본인에게 확인을 시도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윤현민은 야구선수 출신이다. 2005년 한화이글스서 2006년 두산베어스서 뛰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2010년 뮤지컬 ‘김종욱 찾기’로 데뷔, ‘감격시대’(2014) ‘연애의 발견’(2014) 등에 출연했고 현재 JTBC ‘순정에 반하다’에 나오고 있다.

전소민은 2006년 영화 ‘신데렐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인수대비’(2011) ‘오로라 공주’(2013) ‘엄마의 정원’(2014) 등에 출연했고 최근작은 JTBC ‘하녀들’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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