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들의 열애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엔 유리와 야구선수 오승환이 연인 관계임을 인정했다.
유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지난 해 말 지인들의 모임에서 만난 후 호감을 갖고 만나는 중”이라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스포츠 관계자들 역시 둘이 연인 사이임을 인정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유리와 오승환은 지인들과 함께 공공연한 데이트를 즐기며 연인 사이임을 드러내왔다. 한 측근은 “두 사람이 일본에서도 공개 데이트를 하며 주위에 연인 사이임을 알렸다”라며 “특히 오승환은 거리낌없이 주위에 유리를 자신의 여자친구라고 말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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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OSEN |
또 다른 야구계 관계자는 “유리의 애교가 무뚝뚝한 오승환마저 변하게 만들었다. 유리가 남성 팬들의 로망인 만큼 주변의 부러움을 많이 샀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연예계에 또 한 쌍의 아이돌(가수)-스포츠 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데뷔 9년차인 소녀시대는 유리까지 커플이 되며 어느덧 다섯 명의 멤버가 공개 열애를 하게 됐다. 윤아와 이승기, 수영과 정경호, 티파니와 닉쿤(2PM), 태연과 백현(엑소)이 열애를 인정한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