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인터뷰]영턱스클럽 임성은 “19년 만에 뭉쳤다!…하루하루 행복해”

90년대를 풍미한 혼성그룹 영턱스클럽이 19년 만에 의기투합, 슈퍼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홍일점’ 임성은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21일 오후 서울 관악구 남현동에 위치한 HSK컴퍼니 연습실에서는 ‘토요일을 즐겨라-슈퍼 콘서트’의 연습이 진행됐다. 콘서트에 참석하는 가수들이 총출동, 공연 연습에 매진했다.


영턱스클럽 역시 예정된 연습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 현장 분위기를 익혔다.

임성은은 본지와 만난 자리에서 “(멤버들과 뭉친 것이)19년 만이다”라고 운을 뗀 뒤 “정말 재미있다”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그는 이어 “지난날 함께 활동했던 동료들을 만나서 기분 좋다. 무엇보다 대중들이 뜨겁게 맞아주셔서 하루하루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임성은은 영턱스클럽의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지만, 기회가 된다면 계속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일을 즐겨라-슈퍼 콘서트’는 오는 25일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대장정의 첫 걸음을 떼고, 대전, 부산, 수원, 전주, 대구 등 전국 투어에 돌입한다.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10개 도시 투어를 준비 중이다.

‘토요일을 즐겨라-슈퍼 콘서트’에는 영턱스클럽 외에도 김건모, 쿨, DJ DOC, 터보, R.ef, 룰라, 코요태, 조성모, 김원준, 박미경, 김현정, 이정현, 소찬휘, 클론, 구피, 철이와 미애 등이 참여한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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