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고은미 장영남, 결혼부터 출산까지…‘언니들의 입담’

[헤럴드경제]새 신부 고은미와 지난해 득남한 장영남이 ‘택시’에서 거침 없는 입담을 선보였다.

12일 오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이하 택시)는 언니들의 충고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장영남과 고은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영남은 “7살 연하 남편이 현재 대학교에서 근무 중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자 이영자는 “학생인가?”라고 짓궂게 물었고 장영남은 웃으며 “교수”라고 답했다. 이어 ”나이가 어려도 올해 서른여섯 되셨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장영남은 “워낙 늦게 결혼을 했다. 그래서 아이가 안 생길까 봐 걱정을 정말 많이 했다”면서 “의사 선생님이 월요일이나 화요일쯤이 좋겠다고 말해주더라. 그게 잘 맞았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얼굴을 붉혔다.

5월 결혼을 앞둔 새 신부 고은미도 8살 연상 남편의 통 큰 프러포즈 선물을 공개했다.

고은미는 “1주년 선물로 반지를 원했는데 남편은 기다려보라고만 했다. 그런데 어느 날 공사 중인 양평 집을 보여줬다”라고 입을 뗐다. 이어 “마음은 좋은데 ‘등기에 내 이름이 있어야지’라고 했다”며 당시의 장난스런 반응을 전했다.

또 고은미는 “선물만이 아니라 모든 게 맞았다. 이 집에서 아이를 낳고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남편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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