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수제버거 맛집 4곳…“제일 맛있는 곳은?”

[헤럴드경제]tvN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편이 화제다.

13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파는 수제버거 식당 네 곳이 소개됐다.

이날 ‘수요미식회’ 방송에서 소개된 수제버거 가게 중 하나는 여의도의 ‘OK버거’다. 2014년에 오픈한 ‘OK버거’는 일본인인 스스무 요나구니 셰프가 운영하는 곳으로 여의도 직장인들의 점심으로 수제버거 열풍을 일으킨 곳이다.


캐주얼한 분위기와 창의적인 버거 요리를 맛 볼 수 있는 이곳은 심플한 ‘OK버거’와 여러 가지 토핑이 어우러진 블루치즈 버거가 인기 메뉴로 소개됐다.

MC 강용석은“우리나라 수제버거 중에 제일 맛있다”며 “창작성이 대단하다. 패티에서 어디에도 볼 수 없는 풍부한 맛이 난다”고 평가했다.

서래마을의 수제버거 가게는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가 소개됐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이집은 구운 체다 치즈를 치마처럼 두른 ‘치즈 스커트’와 쇠고기 패티와 각종 채소가 들어간 ‘브루클린 웍스’가 대표 메뉴다.

특히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는 누텔라와 구운 마시멜로가 들어있는 밀크쉐이크가 유명하다. 이현우는 “두 아들이 밀크쉐이크를 처음 맛보더니 ‘정말 맛있다’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더라”며 “계속 선채로 밀크쉐이크만 집중했다”고 칭찬했다.

서울 마포구 창전동에 위치한 ‘아이엠 어 버거’는 당일 구운 빵과 패티를 취향대로 선택 가능한 것으로 유명하다. 더블 아메리칸 치즈버거와 어니언 쉬림프 버거가 ‘아이엠 어 버거’의 대표 메뉴로 꼽힌다.

신동엽은 직접 가게를 찾은 후 “빵과 속 재료들의 조화가 잘 이뤄졌다”며 “직접 와서 먹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홍대 수제버거에서 촉촉함이 느껴진다”라고 맛을 설명했다.

마지막 네 번째로 소개한 곳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버거그루72’다. 서래마을에 위치한 이곳은 텍사스의 내공이 담긴 곳이다. 고르곤 졸라 치즈가 들어간 그루 시그니처 버거와 양송이 버섯 크림이 들어간 양송이 버섯 크림버거가 대표 메뉴다.

이현우는 “햄버거로 장난 치는 것은 좋아하지만 않지만 기분 좋은 장난”이라고 말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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