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중국 차트도 점령…QQ유행지수 1위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빅뱅의 신곡 ‘루저(Loser)’가 중국 최대 포털 QQ의 음원사이트 유행지수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루저’가 지난 17일과 18일 이틀 연속으로 유행지수차트 1위를 차지했다”며 “‘배배(BAE BAE)’ 역시 4위와 3위에 오르면서 동반 인기 상승세를 보였다”고 20일 밝혔다.


QQ는 8억 명의 이용자를 보유한 중국 최대 포털이다. 유행지수차트는 QQ뮤직 내 전체 곡의 스트리밍 수, 다운로드 수, 선호도 등을 종합해 순위를 매기기 때문에 중화권 내 인기 척도를 알 수 있는 대표적인 차트이다. 빅뱅은 지난 1일 중국에서 ‘루저’와 ‘배배’를 공개하자마자 QQ뮤직 K팝 부문에서 1, 2위를 석권한 바 있다.

한편, 빅뱅은 오는 30일과 31일 중국 광저우, 다음달 5일과 6일 베이징에서 월드투어 중국 공연을 개최한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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