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데프콘, 서울대생 휘어잡은 카리스마! 왜?

[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1박 2일’ 데프콘이 자기집 안방인 듯 편하게 의자에 등을 기대고 앉아 ‘의자왕’ 자태를 뽐내고 있는 스틸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그가 서울대 학생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우상에 등극해 여유(?)를 부리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24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최고의 지성인들이 모이는 서울대학교에서 배움을 체험하는 ‘서울대 가다’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공개된 스틸 속에서 데프콘은 여유 있는 모습으로 의자에 앉아 크게 폭소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그는 잔디밭에 누워 학생들과 인증샷을 찍는가 하면, 많은 학생들과 함께 캠퍼스를 누비는 등 마치 모두를 이끌고 있는 듯해 어떻게 된 영문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데프콘은 미션 수행 중 틈을 타 캠퍼스를 돌아다니며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는 캠퍼스 곳곳을 누비며 학생들과 인증샷을 찍는 등 하늘을 찌르는 인기를 증명했다. 그런가 하면 데프콘이 지나갈 때마다 학생들이 “안아주세요~”를 외치며 달려왔다고 전해져 예상치 못하게(?) 서울대학교에서 그의 매력이 폭발할 것을 예고했다.

이후 데프콘은 우연히 만난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도중 예상치 못하게 전문지식을 대 방출해 듣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데프콘은 자신을 바라보는 학생들의 초롱초롱한 눈빛에 한껏 의기양양해진 모습으로 의자에 앉아 ‘의자왕’ 포스를 풍겨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

무엇보다 ‘근심돼지‘ 데프콘은 서울대생들 보다 오히려 더 많은 지식을 뽐내는 등 평소에는 보기 힘든 낯선(?) 모습을 보여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그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에 서울대 학생들이 데프콘을 우상으로 섬겼다고 전해져, 그가 어느 분야에서 서울대생을 뛰어넘는 전문 지식을 뽐냈는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wp@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