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영화 ‘밤을 걷는 뱀파이어 소녀’가 가수 윤종신과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앞서 윤종신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월간 윤종신 5월호 영화 ‘밤을 걷는 뱀파이어 소녀’를 보고 만들어본 노래 ‘뱀파이어라도 좋아’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커버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영화에 대해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독특한 느낌의 영화다. 어떤 장르인지 종잡을 수 없지만, 그 자체로도 충분히 빛나고 멋져 추천하게 되었다. 신예 감독 애나 릴리 아미푸르는 외로움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는 아티스트라는 점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음악까지 만들게 되었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더했다. 함께 공개된 커버 사진은 이홍민 작가의 독창적인 상상력으로 완성된 강렬한 비주얼로 음원의 느낌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26일 영화 수입·배급사 찬란은 윤종신이 ‘밤을 걷는 뱀파이어 소녀’(감독 애나 릴리 아미푸르)를 보고 영감을 받아 만든 월간 윤종신 5월호 ‘뱀파이어라도 좋아’가 이날 공개된다고 밝혔다.

앞서 윤종신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월간 윤종신 5월호 영화 ‘밤을 걷는 뱀파이어 소녀’를 보고 만들어본 노래 ‘뱀파이어라도 좋아’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커버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영화에 대해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독특한 느낌의 영화다. 어떤 장르인지 종잡을 수 없지만, 그 자체로도 충분히 빛나고 멋져 추천하게 되었다. 신예 감독 애나 릴리 아미푸르는 외로움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는 아티스트라는 점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음악까지 만들게 되었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더했다. 함께 공개된 커버 사진은 이홍민 작가의 독창적인 상상력으로 완성된 강렬한 비주얼로 음원의 느낌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한편 ‘밤을 걷는 뱀파이어 소녀’는 악의 도시 ‘Bad City’에서 살아가는 외로운 뱀파이어 소녀와 고독한 인간 소년 사이에서 피어나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감각적인 연출로 주목받는 신예 감독 애나 릴리 아미푸르의 장편 데뷔작으로, 이란 배경 최초의 뱀파이어 영화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선댄스영화제, 도빌영화제, 밴쿠버영화제, 런던영화제, 스톡홀롬영화제 등 세계 유수 영화제의 초청을 받으며 작품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6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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