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준희가 류승범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드러냈다.

5월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는 임상수 감독, 류승범, 고준희, 류현경, 샘 오취리가 참석한 가운데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고준희는 “`10년 전에 임필성 감독님의 영화를 함께 했다. 그래서 류승범과 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류승범과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
임상수 감독은 이날 “고준희와 대화를 해보니 류승범에 대한 존경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더라. ‘류승범은 워낙 잘하기를 타고난 사람’이라며 나도 잘할 때가 된 것 같다고 하더라. 나도 내 식으로 연기를 잘해보이겠다는 헝그리 정신이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나의 절친 악당들’은 교통사고 현장에서 돈가방을 발견한 청춘들이 위험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6월 25일 개봉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