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tbs eFM(FM 101.3MHz)은 외국인을 위한 친선 축구대회 ‘제7회 tbs eFM 미니월드컵’을 개최하고 네팔 대지진피해 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tbs eFM은 매년 주한외국인 축구팀을 초청해 미니월드컵을 개최해왔다. 올해는 네팔 축구팀이 참가함에 따라 대지진으로 실의에 빠진 네팔인들을 위로하고 조속한 피해 복구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성금모금을 기획했다.
tbs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지난 5월 1일부터 20일까지 ARS 성금모금을 펼쳤으며 이날 행사에서 607만 2000원의 성금을 카만 싱 라마 주한 네팔대사를 통해 전달했다.
올해 미니월드컵은 네팔 등 주한외국인 축구단 8개팀이 참여해 미국, 네팔, 카메룬팀이 각각 1~3위를 차지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