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재난영화 ‘샌 안드레아스’가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앞서 ‘샌 안드레아스’는 북미에서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5000만 달러가 넘는 수익을 올렸다. 함께 개봉한 55개 국에서도 1위를 휩쓸며 전 세계적인 흥행 몰이를 시작했다. 국내에서도 실시간 예매율 36.7%(영진위 통합전산망 4일 오전 8시10분 기준)를 기록하며 경쟁작들을 압도하고 있어, 개봉 첫 주말 흥행 전망이 밝은 상황이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샌 안드레아스’(감독 브래드 페이튼)는 3일 701개 스크린(3876회 상영)에서 9만2879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앞서 ‘샌 안드레아스’는 북미에서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5000만 달러가 넘는 수익을 올렸다. 함께 개봉한 55개 국에서도 1위를 휩쓸며 전 세계적인 흥행 몰이를 시작했다. 국내에서도 실시간 예매율 36.7%(영진위 통합전산망 4일 오전 8시10분 기준)를 기록하며 경쟁작들을 압도하고 있어, 개봉 첫 주말 흥행 전망이 밝은 상황이다.
‘샌 안드레아스’는 지구를 멸망시킬 수 있는 샌 안드레아스 단층에서 규모9의 대지진이 일어나면서 벌어지는 아비규환의 상황을 다룬 재난 블록버스터. 붕괴하는 건물과 불타는 도시 등을 표현하기 위해 1300여 개 장면에서 시각효과가 활용됐고, 영화를 위해 약 570만 리터 규모의 수중 탱크가 제작되는 등 대규모 물량이 투입됐다. 2D, 3D, 4DX, super 4D 등 다양한 버전으로 상영 중이다.
한편, 2주 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던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2위로 내려앉았다. 3일 505개 스크린(2290회 상영)에서 4만4230명을 모았고 누적 관객 수는 311만3048명을 기록했다. 3위 ‘스파이’는 453개 스크린(2038회 상영)에서 3만7258명(누적 169만9812명)을 불러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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