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병재의 공개된 이력서는 해외 연수 경험, 외국어, 공모전 등의 경력이 전혀 없어 화제를 낳았다. 대신 유병재의 아르바이트 경력란에는 일용 근로직, 휴게소 간식보조 등 다양한 경험을 넣었다. 특히 특기란에 ‘자기 잘못 인정’이라고 적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유병재의 기대 초봉은 4000만 원으로 기재돼 있어 패기 이력서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앞서 3일 한 방송관계자는 “유병재 작가가 지난달 19일 YG와 전속계약 체결 논의로 접촉했으며 현재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고, 이에 유병재는 “아직 결정된 건 없다”면서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인 바 있다.
이에 YG 측은 “유병재와 전속계약 관련 접촉한 건 사실이지만 아직 결정된 건 없다”고 밝혔다.
유병재는 방송작가인 동시에 뛰어난 개그감각을 선보이며 방송인으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유병재는 최근 MBC 간판예능 ‘무한도전’의 ‘식스맨’ 편에서 후보군으로 참여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는 방송인 유병재 합류 소식을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전했다.
YG 합류 유병재 합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YG 합류 유병재, 초봉 4000만 원 패기 웃긴다” “YG 합류 유병재, 특기란에 자기 잘못 인정 대박!” “YG 합류 유병재, 유병재 갈수록 재미있어” “YG 합류 유병재, 유병재 YG 가서도 잘 해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현주 이슈팀기자 /chono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