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터미네이터’ 시리즈를 탄생시킨 세계적인 감독 제임스 카메론이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를 극찬했다.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아버지인 제임스 카메론은 ‘아바타’, ‘타이타닉’을 통해 전 세계 최고 흥행 성적을 기록하며 거장의 반열에 올랐다. 그는 1984년 ‘터미네이터’와 ‘터미네이터2: 심판의 날’의 각본과 감독을 맡아 영화사에 새 장을 연 SF 액션 시리즈를 탄생시켰으며, 특수효과 역사의 전환점을 가져왔다는 평가를 받으며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다.
9일 롯데엔터테인먼트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의 특별 시사회에 참석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제임스 카메론은 “내가 만든 1, 2편을 존중해주었다”며 “3편이라고 봐도 될 것 같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이어 그는 “마치 르네상스를 맞은 것처럼 시리즈가 새로운 힘을 얻은 듯 했다”고도 덧붙였다. 또 “존 코너를 악당으로 만든다는 설정”을 언급하면서, “기대와 다른 것을 보는 것은 멋진 일”이라고 칭찬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터미네이터 영화를 좋아한다면 이 영화를 사랑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아버지인 제임스 카메론은 ‘아바타’, ‘타이타닉’을 통해 전 세계 최고 흥행 성적을 기록하며 거장의 반열에 올랐다. 그는 1984년 ‘터미네이터’와 ‘터미네이터2: 심판의 날’의 각본과 감독을 맡아 영화사에 새 장을 연 SF 액션 시리즈를 탄생시켰으며, 특수효과 역사의 전환점을 가져왔다는 평가를 받으며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다.
한편, 개봉을 앞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2029년 존 코너가 이끄는 인간 저항군과 로봇 군단 스카이넷의 미래 전쟁과 1984년 존 코너의 어머니 사라 코너를 구하기 위한 과거 전쟁, 그리고 2017년의 현재 전쟁을 동시에 그린 영화다.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획기적이고 독보적인 설정인 시간여행을 토대로 하되, 과거·현재·미래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새로운 시간 개념을 완성한다. 인류의 마지막 희망을 위해 나선 인간 저항군과 한치의 물러섬도 없는 기계의 전쟁이 펼쳐질 예정. 이 과정에서 화려한 액션과 거대한 폭파 장면, 정교한 특수효과가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한다. 7월 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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