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식스틴에서 모모가 최종 탈락자로 결정됐다.

이에 무대에 대한 관객 투표 결과, 238대 144로 마이너A팀이 승리했다. 박진영은 탈락 후보가 된 채영, 모모, 지원에 대해 “세 사람 다 자랑스럽고 잘했지만 대중이 평가를 내릴 때는 분명히 이유가 있다”며 “셋 다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이 있지만 아쉬웠던 점이 큰 친구를 선택했다”라며 탈락자로 모모를 호명했다.
9일 방송된 Mnet ‘식스틴’ 6회에서는 ‘팀 퍼포먼스 공연’ 미션을 통해 각각 3위와 4위를 가리는 재대결이 치러졌다. 앞선 배틀에서 패배한 마이너 A팀(정연, 미나, 나연, 채령)과 마이너 B팀(지원, 채영, 모모)가 탈락팀 결정전을 하게 됐다.
마이너 A팀은 이효리의 ‘유고걸’을 서브곡으로 선곡해 상큼한 무대를 선보였고, 마이너 B팀은 박진영의 ‘스윙 베이비’를 선곡해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이 담긴 무대를 선사했다.

이에 무대에 대한 관객 투표 결과, 238대 144로 마이너A팀이 승리했다. 박진영은 탈락 후보가 된 채영, 모모, 지원에 대해 “세 사람 다 자랑스럽고 잘했지만 대중이 평가를 내릴 때는 분명히 이유가 있다”며 “셋 다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이 있지만 아쉬웠던 점이 큰 친구를 선택했다”라며 탈락자로 모모를 호명했다.
‘식스틴’ 모모는 탈락 후 “오늘 무대에서 제일 즐거웠다. 그래서 처음으로 아쉽다”라며 눈물을 내비쳤다. 이어 “내 팬도 있었다. 이런 나한테도 팬이 있구나 하는 느낌이었고 감사했다”는 뭉클한 소감을 전했다.
모모의 탈락에 대해 미나는 “모모는 ‘식스틴’ 중 가장 노력하는 친구다. 이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의 안타깝게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