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쥬라기 월드’(감독 콜린 트레보로우)가 개봉을 하루 앞두고 70%가 훌쩍 넘는 예매율로 경쟁작을 압도했다.

한편, ‘쥬라기 월드’는 22년 만에 새롭게 개장한 쥬라기 공원 테마파크에서 통제 불가능한 공룡들과 이에 맞선 인간들이 벌이는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폐허가 되었던 미국 뉴올리언스의 한 테마파크를 활용해 만든 ‘쥬라기 월드’ 세트는 축구장 6개 크기에 달하는 규모인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6월 11일 개봉.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쥬라기 월드’는 이날 오전 7시50분을 기준으로 75.1%의 실시간 예매율을 기록 중이다. 이로써 ‘쥬라기 월드’는 경쟁작 ‘샌 안드레아스’(5.8%),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3.3%), ‘극비수사’(2.4%), ‘스파이’(2.3%) 등을 한 자릿수 예매율로 따돌리며 극장가 최고 기대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쥬라기 월드’의 폭발적인 화제성은 22년 전 개봉해 신드롬을 일으킨 ‘쥬라기 공원’의 후광 효과에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쥬라기 공원’의 연출을 맡았던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가 이번 작품의 제작 총괄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또 ‘쥬라기’ 시리즈 사상 최초로 IMAX 3D로 개봉, 유전자 조작 공룡들을 비롯한 화려한 볼거리를 보다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관객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쥬라기 월드’는 22년 만에 새롭게 개장한 쥬라기 공원 테마파크에서 통제 불가능한 공룡들과 이에 맞선 인간들이 벌이는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폐허가 되었던 미국 뉴올리언스의 한 테마파크를 활용해 만든 ‘쥬라기 월드’ 세트는 축구장 6개 크기에 달하는 규모인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6월 11일 개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