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이 ‘LOLO’ 해외선 호평, 국내선 빅뱅에 밀려 ‘차트 밖’

[헤럴드경제]크라운제이가‘월드스타 힙합 닷컴’(이하 월드스타) 메인페이지를 이 장식했다. 하지만 국내 차트에선 제외됐다.

크라운제이의 국내 발표 신곡 ‘LOLO(LIFE OF LUXURY ONLY)’의 뮤직비디오가 지난 15일(한국시각 기준) 월드스타 힙합 닷컴 메인 페이지를 장식했다.

해당 사이트 최상단은 크라운제이의 LOLO와 함께 키드 잉크(KID INK)의 음악이 장식하고, 그 아래를 티아이(T.I)와 릭 로스(Rick Ross) 등 유명 래퍼들이 채웠다.

사진 = 플라이보이 엔터테인먼트

월드스타 힙합은 힙합 음악 매니아들에 정평이 난 사이트다. 대개 제이지(Jay Z), 릴 웨인(LIL WAYNE), 드레이크(DRAKE), 크리스 브라운(CHRIS BROWN) 등 미국 뮤지션들의 음악이 메인에 오른다.

한편 국내 차트에선 외면받았다.

크라운제이의 신곡 ‘L.O.L.O’는 현재 음원 차트에서 ‘아웃’된 상태다. 12일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의 실시간, 일간 차트 TOP 100에도 ‘L.O.L.O’와 크라운제이의 이름이 없었다. 16일 현재 멜론 차트 1위는 백아연의 ‘이럴거면 그러질 말지’, 2위와 4위는 빅뱅, 3위는 EXO, 5위는 아이유다.

‘L.O.L.O’는 크라운제이가 믹싱과 마스터링 작업에만 6개월이 넘는 시간을 들인 곡이어서 화제르 모았다. 특유의 재치 있는 가사와 럭셔리한 느낌, 높은 완성도가 큰 눈길을 끌어왔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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