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극장, 디지털 싱글 ‘너랑 뽀뽀할래’ 공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제8극장이 디지털 싱글 ‘너랑 뽀뽀할래’를 17일 공개했다.

소속사 트리퍼사운드는 “이번 싱글은 50~60년대 모타운 소울, 80년대 일본 선샤인 팝, 60~70년대 영국 음악 등 흥청망청하던 근현대 버블시기의 장르들을 버무린 곡”이라며 “음악이 재생되는 동안, 잠시 풍요로운 시절에서 쉬어 갈 수 있도록 호황기의 공기를 음악으로 제공하려는 호황기 프로젝트의 첫 작업물”이라고 전했다.


제8극장은 메트로놈을 사용하지 않고 스튜디오에서 자유로운 연주를 원테이크(한 번에 끊임없이 녹음하는 방식)로 녹음했다.

소속사 측은 “원테이크 녹음을 통해 점점 흥분을 더해가는 스튜디오의 공기와 현장감을 그대로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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