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백두산의 기타리스트 김도균이 웹드라마 ‘요술병(가제)’에서 연기에 도전한다.
환경부와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내년 1월 자원재활용 개정법 시행을 앞두고 빈용기 회수 및 재사용 촉진을 위한 온라인 홍보용 웹드라마 ‘요술병’을 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요술병’은 지난 1985년 유리병 회수와 재사용을 위해 제정돼 내년부터 전면 개정되는 빈용기보증금제도를 전 국민 대상 캠페인 홍보를 하기 위해 제작하는 드라마이다. 이 드라마는 여자 친구를 한 번도 사귀어 보지 못한 초식남 ‘공병만’이 우연히 빈병요정 ‘쟈니’를 만나게 되고, 첫눈에 반한 ‘오소리’를 여자 친구로 만들기 위해 ‘쟈니’에게 세 가지 소원을 빌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도균이 ‘쟈니’, 그룹 틴탑의 엘조가 ‘공병만’, 배우 강성아가 ‘오소리’를 연기한다.
한편, ‘요술병’은 이달 중순께 네이버 TV캐스트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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