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배우 이정재가 중국의 톱스타 종한량과 한 작품에서 인연을 맺는다.

이정재는 영화 ‘역전의 날’ 촬영을 준비하는 동시에, 22일 개봉을 앞둔 영화 ‘암살’의 홍보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9일 이정재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이정재가 영화 ‘역전의 날’에서 중국 배우 종한량과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씨제스 측은 한국과 중국, 양국을 대표하는 톱스타들의 만남인 만큼 기대감이 높다고 덧붙였다.
종한량은 중국을 대표하는 배우이자 가수로, 드라마 ‘마이 선샤인’ 등을 통해 국내에도 팬 층을 보유하고 있다. 훤칠한 외모는 물론 섬세한 연기력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정재는 영화 ‘역전의 날’ 촬영을 준비하는 동시에, 22일 개봉을 앞둔 영화 ‘암살’의 홍보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한편, ‘역전의 날’은 중국의 리준 감독이 연출을 맡고 중국 국영 영화사인 차이나필름과 하이룬, 국내 영화사 두타연이 제작에 참여하는 한중 합작영화다. 7월 말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사진 제공=씨제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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