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신인 발굴 오디션 프로그램 ‘힛 잇 오디션(Hit It Audition)’을 개최한다.

이번 오디션은 랩, 알앤비(R&B), 스트릿댄스 등 분야에 자신 있는 23세 이하 남녀라면 솔로 혹은 팀으로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현재 방탄소년단의 멤버로 활동 중인 슈가는 지난 2010년에 열린 ‘힛 잇 오디션(HIT IT AUDITION)’ 1기를 통해 선발된 바 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SNS를 통해 ‘힛 잇 오디션’ 3기 오디션 공고를 게재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오디션은 온라인 포털 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와 함께 ‘NEXT 방탄소년단을 찾아라!’란 부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 예선은 오는 20일부터 8월 23일까지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며 “오프라인 예선은 26일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광주, 대전, 원주 등 전국 각지에서 진행된다. 최종 10팀이 진출하는 본선 오디션은 8월 30일 진행되며 최종 우승자는 9월 1일 발표된다”고 전했다.
12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