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대한민국 5대 ‘느님’은 누구?

[헤럴드경제] 유재석으로 대변되는 ‘유느님’, 대한민국에는 ‘5대 느님’이 존재한다.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영역이다.

14일 한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5대 느님’에 대한 글이 올라 관심을 끌었다.

역시 가장 많이 불려온 사람은 ‘유느님’ 유재석. 언제부턴가 그는 유재석이라는 이름 보다 유느님으로 더 많이 불렸다. 이는 그의 따뜻하고 정직한 인품 때문에 누구든 그렇게 불러도 부족함이 없었다.

두번째로는 ‘연느님’ 김연아다.

김연아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피겨계의 역사를 새로 쓴 장본인. ‘여제’라는 칭호를 받을 만큼 뛰어난 경기력과 빼어난 미모, 게다가 고운 성품까지 지닌 김연아에 대한 찬사가 바로 ‘연느님’이다.

사진=OSEN

세번째로는 ‘지느님’ 박지성이다.

2002한일월드컵을 시작으로 세계에 명성을 떨친 박지성은 성실한 선수로서 뿐만 아니라 매사에 겸손하고 남을 배려하는 성품으로 ‘느님’ 반열에 올라섰다.

네번째로는 ‘의느님’이라는 다소 엉뚱한 호칭, 즉 성형외과의사다.

성형외과의사의 손끝에서 새로운 사람이 태어난다는 뜻으로 ‘의느님’ 칭호가 붙었다. 하지만 이에 따른 폐해로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에는 ‘치느님’이 있다. 치킨을 두고 하는 말이다.

언제부턴가 대한민국이 ‘치킨공화국’으로 변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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