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홍 감독이 ‘살인재능’ 시나리오를 쓸 때 김범준을 염두했다고 밝혔다.

7월 15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는 전재홍 감독, 김범준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살인재능’ 언론배급시사가 진행됐다.

전재홍 감독은 “김범준은 10년 전에 길거리에서 눈빛이 마음에 들어 캐스팅 했다”고 인연을 설명했다.
전 감독은 “보통 배우들은 ‘언젠가 주연을 해야겠다’란 꿈이 있다. 그런데 기회가 너무 없다. 나라도 주연을 주연을 시켜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피에타’에서도 좋은 영화를 보여줬었다”며 “주연을 맡을 때가 된 것 같아 시나리오 쓸 때 염두했다”고 전했다.
‘살인재능’은 모든 것을 잃은 순간, 죽이는 재능에 눈을 뜬 남자가 점점 쾌락과 욕망에 중독된 악마가 돼가는 이야기를 그린 파격 스릴러 작품. 오는 7월 30일 개봉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