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무한도전 가요제’ 광희, 찌라시 관련 루머 화제 “내가 성욕에 미쳐 팬과 관계”

’2015 무한도전 가요제’가 화제인 가운데 정식 멤버가 돼 처음 가요제를 맞는 광희의 과거 ‘찌라시(증권가정보지)’ 관련한 루머를 언급해 화제로 떠올랐다.

광희는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과 관련한 증권가 루머인 ‘팬들이랑 썸 타고 다닌다’는 말에 대해 “말이 좋아 썸이지 내가 성욕에 미쳐서 팬과 이상한 관계를 가진다는 이야기가 돌았다”고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광희는 이어 “사실 난 루머에 올라가고 싶었다. 찌라시는 톱스타만 나오지 않느냐”며 “일본에 있는데 문자가 막 오더라. 찌라시에 내가 나왔다고 해 기분이 좋았는데 화난 척 했다. 그런데 팬과 그런 관계를 맺고 사장님에게 뺨을 맞았다는 내용이더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광희는 “걱정된 마음에 팬 사이트를 들어갔는데 ‘광희가 무슨 사생팬이 있느냐. 공개 방송 때도 팬들 아무도 안 가는데’ 이런 글들이 있더라”며 “알고 보니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인데 와전된 것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곤 했다.

한편 ‘무한도전 가요제 2015’ (무도 가요제)를 시작을 알리는 팀별 첫 만남 현장이 공개된다. MBC ‘무한도전’은 7월 4일, 11일 방송된 무한도전 가요제 2015 편을 통해 가요제 출범을 알렸다. ‘워밍업’이었던 이날 방송에서는 출연 가수들의 정체와 파트너 선정 과정이 모두 공개됐다.

파트너 선정을 통해 결정된 여섯 개의 팀은 유재석 박진영, 박명수 아이유, 정준하 윤상, 정형돈 혁오 밴드, 하하 자이언티, 황광희 GD(지드래곤) 태양이었다

특히 정형돈은 자신과의 남남케미로 2014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까지 수상했던 지드래곤을 밀어내는 것은 물론, “얼마나 뜨고 싶겠냐”며 시종일관 오만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2015 무한도전 가요제’ 광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2015 무한도전 가요제’ 광희 찌라시 관련 루머 화제될만하네” “’2015 무한도전 가요제’ 광희 찌라시 문제다” “’2015 무한도전 가요제’ 광희 얼마나 황당해” “’2015 무한도전 가요제’ 광희 힘내라 찌라시 무시하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오는 18일 방송에서는 본격적으로 가요제 준비에 돌입하기 위한 팀별 첫 만남 현장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조현주 이슈팀기자 /chono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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