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심영순, 재벌가 요리선생 시절 보니 “故 정주영 회장은 쇠걸이에 합판 하나 거기에 보자기 깔면 파티장”…’검소함 대박!’

‘해피투게더’ 심영순이 재벌가 요리선생 시절에 고인이 되신 정주영 회장의 검소함을 언급해 주목받고 있다.

16일 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이하 ‘해피투게더’)가 방송됐다. 이날 ‘해피투게더’는 셰프 매점 특집 2탄으로 꾸며졌다. 이연복, 심영순, 샘 킴, 이욱정, 정엽 등이 ‘해피투게더’ 셰프 매점 특집에 출연 모습이 전파를 탔다.

심영순은 과거 재벌가 며느리들의 요리 선생으로 알려졌던 것에 대해 언급했다. MC 박미선은 “고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의 댁도 가시지 않았느냐”라고 질문을 드렸다.

이에 대해 심영순은 “그 댁은 쇠걸이에 합판 하나 올려놨더라. 거기에 보자기만 깔면 파티장이 되는 거다”라며 상상을 초월하는 검소함에 놀라움을 자아냈다.

심영순은 또 “예전에 내가 입은 3만 5천원짜리 양장을 보고 재벌가 며느리가 ‘정말 멋있어요’라고 하더라”라며 “근데 그 며느리는 오천 원짜리 원피스 10벌이 있더라. 그만큼 검소하다”라고 말해 관심이 쏠렸다.

‘해피투게더’ 심영순 재벌가 요리선생 시절 故 정주영 회장 검소함 언급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심영순, 재벌가 요리선생 시절 故 정주영 회장 검소함 파티장이 정말 검소함 대박!” “‘해피투게더’ 심영순, 故 정주영 회장 검소함 대단하다 쇠걸이라..” ‘해피투게더’ 심영순, 고인이 되셨지만 존경스럽네 정주영 회장” “‘해피투게더’ 심영순, 검소함 본 받아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영순은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의 셰프특집에도 출연해 수박국수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조현주 이슈팀기자 /chono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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