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수 생방송 도중 생리대 떨어져 ‘황당’

[헤럴드경제] 여가수가 서서 생방송 노래를 부르는 사이 생리대가 바닥에 떨어진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4일(현지시각) 멕시코 여가수 패트리샤 나비다드(42)가 아침방송 ‘에스피에르타 아메리카’에 출연했다.

푸른색상의 초미니 원피스를 입은 패트리샤는 ‘비바 멕시코’를 부르며 엉덩이를 흔들었고 그러는 사이 다리 사이에서 하얀 물체가 빠져나와 바닥에 떨어졌다.

영상이 가까이 잡자 생리대로 밝혀졌다.

사진=유튜브 ‘Mundo Curioso TV’
패트리샤 트위터

하지만 패트리샤는 이에 연연않고 노래를 마무리 해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영상이 공개되면서 SNS 상에서는 그를 조롱하는 글들이 넘쳐났다.

이에 패트리샤는 그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여자를 공주 처럼 대하는 남자들은 여왕에게 자랐다고들 말한다. 그렇다면 여자를 공격하는 남자들은 대체 누구 밑에서 자란걸까”라며 “나는 부끄러울게 없다”고 당당히 말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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