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세발까마귀, 세 번 출연 만에 2승 ‘역시 슈퍼루키!’

세발까마귀가 일을 냈다. ‘불후의 명곡’ 세 번 출연 만에 선배들을 제치고 2승을 차지한 것. 슈퍼루키란 수식어를 그대로 입증했다.

세발까마귀는 KBS2 방영된 ‘불후의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명곡)’에 출연했다.

이날은 지난 11일에 방영된 구창모 전설편 1부에 이어서 방송됐으며 세발까마귀, 허각, 민영기, DK(디셈버), 김연지, 홍경민이 경합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세발까마귀는 송골매 ‘내 마음의 꽃&길지 않은 시간’를 불러 판정단들에게 436점의 높은 점수를 받아 홍경민, DK와의 대결에서 2승을 거머쥐어다. 이들은 ‘록, 발라드, 힙합’ 세 장르의 조합으로 시청자들의 귀를 뻥 뚫어줬다.

한편 세발까마귀는 작년 11월 데뷔한 신인힙합그룹이며 지난 6월 22일 불후의명곡 첫 출연으로 ‘2015년 슈퍼루키’란 수식어를 얻은 바 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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