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기타리스트 리 릿나워, 앨범 ‘A Twist Of Rit’ 발매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미국 출신 세계적인 재즈 기타리스트 리 릿나워(Lee Ritenour)가 새 앨범 ‘어 트위스트 오브 릿(A Twist Of Rit)’을 24일 국내 발매한다.

리 릿나워는 6살 무렵부터 기타 연주를 시작해 16세의 어린 나이에 그룹 마마스 앤 파파스(The Mamas & the Papas)의 세션 연주자로 참여하며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그는 퓨전 재즈계의 슈퍼 그룹 포플레이(Fourplay)의 창단 멤버로 활동하며 세계적인 명성과 더불어 ‘캡틴 핑거스(Captain Fingers)’란 별명을 얻었다. 올해로 리 릿나워는 솔로 데뷔 앨범 ‘퍼스트 코스(First Course)’ 발표한 지 40주년을 맞았다.


전작 ‘리듬 세션스(Rhythm Sessions)’ 이후 3년만의 신보인 이번 앨범에는 3곡의 신곡을 비롯해 데뷔작 ‘퍼스트 코스’부터 ‘프렌드십(Friendship)’, ‘릿(Rit)’, ‘어스 런(Earth Run)’, ‘스톨른 모멘츠(Stolen Moments)’, ‘디스 이즈 러브(This Is Love)’ 등 여러 히트곡들이 새롭게 편곡ㆍ녹음돼 실려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은 수록곡 전곡을 리 릿나워의 자작곡으로 채운 첫 작품이기도 하다. 작곡가 데이브 그루신(Dave Grusin)을 비롯해 어니 와츠(Ernie Watts), 멜빈 리 데이비스(Melvin Lee Davis), 데이브 웨클(Dave Weckl)등 리 릿나워가 초창기부터 함께 해온 정상급 연주자들이 대거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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