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개봉 후 4일 만에 300만 관객 흥행 가도

영화 ‘암살’(감독 최동훈, 제작 케이퍼필름, 배급 쇼박스)이 흥행을 업고 7월 마지막 주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주말이 시작된 24일부터 26일까지 ‘암살’은 전국 1519개 스크린에서 2만 1529명 상영돼 244만 3081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 관객은 337만 85명이다.

‘암살’은 지난 22일 개봉 이후 4일 만에 300만 관객을 넘어서며 흥행에 가속도를 붙였다. 특히 ‘암살’은 개봉 전까지 박스오피스 1위를 놓치지 않던 ‘인사이드 아웃’을 가뿐하게 제쳐 두 작품 사이 경쟁에 주목받고 있다.

또한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이야기다.

‘암살’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 개봉 후 4일 만에 300만 관객 흥행 가도 소식을 본 누리꾼들은 “‘암살’,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 차지했네” “‘암살’, 개봉 후 4일 만에 300만 관객 흥행 가도 대단하다” “‘암살’, 암살 나도 봐야지” “‘암살’,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 차지한거 보니 재밌겠지..” “‘암살’, 전지연 물오른 연기 임신 소식도 축하”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연평해전’과 ‘픽셀’이 주말 박스오피스 4, 5위에 이름을 올려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조현주 이슈팀기자 /chono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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