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셰프 정창욱이 이휘재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이휘재는 아내 문정원 씨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요리 테러리스트인 이휘재를 생각하면 불가능한 일일테지만, 쌍둥이에게 보양식을 먹이고 싶다는 것. 그에 이휘재와 쌍둥이를 위해 자신의 지인 중 요리사인 친구를 집에 초대했음을 알렸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와 서언, 서준의 집에 인기셰프로 주목을 받고 있는 정창욱이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휘재는 아내 문정원 씨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요리 테러리스트인 이휘재를 생각하면 불가능한 일일테지만, 쌍둥이에게 보양식을 먹이고 싶다는 것. 그에 이휘재와 쌍둥이를 위해 자신의 지인 중 요리사인 친구를 집에 초대했음을 알렸다.
이에 이휘재는 아내의 친구를 집에 맞이하게 됐으나, 쌍둥이에게 엄마의 친구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휘재는 서언, 서준 쌍둥이에게 “엄마 친구가 올 건데, 근데 남자다”라며 하지만 엄마의 친구 중에도 남자가 있을 수 있다며 이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정작 쌍둥이는 이휘재의 말에 별 신경을 쓰지 않았고 그 모습이 이휘재 혼자 신경쓰는 모습으로 보여 웃음을 더한 것.
문정원 씨의 친구로 이번에 집을 방문할 사람은 바로 요즘 ‘맛깡패’로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는 정창욱 셰프였다. 두 사람은 대학시절 공강 시간이면 수다를 떨며 시간을 보낼 정도로 사이가 좋았으나 각자 바빠지면서 뜸해졌다고.
그러다 요즘 TV에 나오는 정창욱의 모습을 보고 놀랐다며 문정원 씨는 마침 이번 기회에 정창욱이 차려준 음식을 맛보고 싶었음을 전했다.
아내의 전화를 받은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정창욱이 집에 방문했고, 이에 이휘재는 서언이와 함께 반가이 맞이해 주었다. 그 후 문정원 씨도 도착해 오랜만에 만난 정창욱과 친근하면서도 반갑게 인사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다음 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정창욱이 이휘재 부부와 서언, 서준 쌍둥이를 위해 요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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