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영화 ‘암살’이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가운데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다.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영화. 올해 한국영화 최고 예매율과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데 이어, 개봉 3일 째 100만 명, 4일 째 200만 명, 5일 째 300만 명, 7일 째 400만 관객, 9일째 5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쾌속의 흥행 질주를 이어왔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암살’(감독 최동훈ㆍ제작 ㈜케이퍼필름)은 이날 오전 7시30분 기준으로 619만4849 명을 불러모았다. 이는 지난 1일 하루 1050개 스크린(4866회 상영)에서 58만5705명의 관객 수를 기록하며 올해 한국영화 최단기간 6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올린 쾌거다.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영화. 올해 한국영화 최고 예매율과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데 이어, 개봉 3일 째 100만 명, 4일 째 200만 명, 5일 째 300만 명, 7일 째 400만 관객, 9일째 5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쾌속의 흥행 질주를 이어왔다.
특히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어준 상황에서도 흥행세를 유지하며, ‘연평해전’(602만 명)을 제치고 올해 한국영화 가운데 최고 흥행작에 이름을 올렸다. 예매율 역시 2주차 주말에도 31.3%(2일 오전 7시 30분 기준)를 유지하고 있으며, 관람객 평점 또한 9점 대(네이버 9.09, CGV 9.2, 롯데시네마 9.1)를 유지하며 관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입증하고 있어 장기 흥행이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