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한인타운 소재 뉴튼 어린이학교와 레인보우 어린이학교 가 ‘캘리포니아주 프리스쿨 프로그램(CSPP)’기관에 선정됐다.
CSPP는 맞벌이 부부나 부모 중 한명이 주정부가 지정한 소득 기준에 부합하면서 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경제적 이유로 프리스쿨에 보내지 못할때,민간 운영 프리스쿨에 주정부가 수강비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CSPP 프로그램은 교사 1명당 12명인 일반 프리스쿨과 다르게 8명으로 제한되며 반드시 교사자격증을 취득한 교사들만이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어 그 수준이 높다. 또 주정부의 가구당 지원 비용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가정당 부담 비용이 373달러로, 최소 800달러 선에서 시작하는 LA 지역 어린이 학교에 비해 저렴하다. 이외에도 CSPP는 가주 전체 어린이 학교 중 67곳만이 선정될 만큼 철저히 관리된다.
한편 두 학교는 신분과 소셜 번호 유무에 상관 없이 지원이 가능하며 지원 학부모는 자신의 재직증명서나 재학 증명서, 출생증명서, 주소증명서, 소득증명서(세금보고), 그리고 각종 예방접종 카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시간은 아침 6시30분부터 저녁 7시30분까지 운영되며 식사도 제공된다. 년간 최대 246일 운영된다.
▲문의: 뉴튼 어린이 학교(213-380-1010)/ 레인보우 어린이 학교(213-389-1155
김나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