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13일 오후 강원도 평창동계올림픽 스키점프경기장에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영동고속도로 가요제’가 펼쳐졌다.
이날 아이유의 단발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눈길을 끌었다. 무한도전 가요제 프로잭트 내내 장발을 유지해왔던 아이유가 이날 무대에서는 단발로 등장했기 때문이다.
이에 네이버 검색어에는 ‘아이유 단발’이 검색어로 등장하기도 했다. 일부 누리꾼은 “아이유가 이날 공연을 위해 단발로 머리를 자른 것이냐”며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이날 박명수와 아이유 조의 컨셉은 레옹과 마틸다로, 아이유가 ‘레옹의 마틸다 역을 위해 머리를 자른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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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osen / 온라인커뮤니티 |
한편 이는 단순한 헤프닝으로 끝났다. 공연이 끝난 후 아이유가 올린 셀카에서 방송에서 보이던 긴 머리를 자랑하고 나선 것. 무대 속 아이유의 단발은 ‘가발’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무도가요제’는 지난 2007년 강변북로 가요제를 시작으로, 2009년 올림픽대로 가요제, 2011년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 2013 자유로 가요제로 이어져왔다. 2년에 한 번씩 진행되는 거대 행사인 만큼 올해도 방송 전부터 가요제에 대한 높은 관심이 모아져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