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우현과 안내상이 화제다.

“부잣집 아들이란 티를 안 냈다. 옷도 거지처럼 입고 다녔다”라는 것이 안내상의 설명.
13일 방영된 해피투게더에는 30년 지기 친구 우현과 안내상이 출연했다.
이날 안내상은 “서울대 출신의 병원장 집안의 아들”이라며 우현의 과거 모습을 언급했다.
이어 “대학 와서 우현을 보니까 집안도 불우해 보이고 외톨이 같았다”라며 “측은지심에 가까이 다가갔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 같았다”라며 실제와 상반됐던 우현의 첫인상을 공개했다.

“부잣집 아들이란 티를 안 냈다. 옷도 거지처럼 입고 다녔다”라는 것이 안내상의 설명.
또한 “방학 때 무전여행을 갔는데 마침 우현의 고향집에 가게 됐다. 으리으리한 대저택에 병원도 규모가 커서 세 들어 사나 싶었다. 우현의 집이라 생각을 안 했다”라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도 안내상은 “나중에 우현의 집이라는 걸 알고 깜짝 놀랐다. 식사대접도 융숭했는데 그런 대접을 처음 받아봤다. 그때부터 우현이 어려워졌다”라고 웃으며 덧붙여 큰 웃음을 샀다.



